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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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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시가지 인도에 날카롭게 드러난 도로표지판 아찔!

    진주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 시민들이 왕래가 빈번 한 인도 위해 세워진 대형 교통표지판 지주 고정판이 인도 위로 날카롭게 돌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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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평거동 유(45)모씨가 직접 제보 해 왔다. 유씨는 표지판 지주가 당초 땅 바닥과 평면을 유지 해야 하나 약 3 정도 돌출 되어 있고 1.5 두께의 철판이 모서리가 인도 날카롭게 드러나 시민들이 무심코 걷다가는 발의 손상을 입을 우려가 있다며 진주시가 개선 해 줄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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