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금)
봄의 전령 눈속에 핀 "복수초"
입춘을 하루 넘겨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5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에서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눈을 비집고 노란 꽃망을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야생화 복수초의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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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26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