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민생정치와 진주 발전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남 진주갑에 출마해 3선에 성공한 미래통합당 박대출(59) 후보는 당선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결과에서 나타난 민심을 무겁게 받아 들인다 코로나19 위험 속에서도 투표장으로 나와 주신 한분 한분의 힘이 이루어낸 성과로 진주시민의 승리다"고 했다.
박당선인은 "3선의원이 되었다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었을 바라는지 잘 알고 있다며 자만하지 않고 진주를 진주답게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겠다 진주가 중심이 되는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비록 야당이 승리 하지 못했지만 다수의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저지하고 무너지는 나라 바로세우라는 명령으로 알고 3선의 역할을 다 하겠다며 끝까지 지켜 봐 주실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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