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과
보도자료
조명환, 김두환
055-211-4242~3
- 1월 20일, 도내 도시재생관련 지자체, 유관기관 등 21곳 참여, - 도시재생과 연계한 청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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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년특별도 조성을 위한 도시재생간담회 개최
- 1월 20일, 도내 도시재생관련 지자체, 유관기관 등 21곳 참여
- 도시재생과 연계한 청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장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청년특별도 조성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의 연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월 20일 경남연구원(금관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내 도시재생관련 지자체, 도시재생지원센터, 공공기관 등 40곳의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청년 친화사업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보다 많은 교류와 협력 약속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도시재생사업을 활용한 청년정책 방안 △도시재생사업 공간 활용 방안 △도시재생지원센터의 기능 및 지원사업 등이 토론의 안건으로 논의됐다.
현장감 있는 교류·협력과 청년친화 시범사업 발굴을 위해 경남도는 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기초지자체와 합동으로 최적의 도시재생 공간 활용과 성과를 조기에 만들 수 있는 방안에 집중할 예정이다.
서만훈 경상남도 도시계획과장은 “우리 도 내에는 2014년에 선정되어 작년 사업이 끝난 마산원도심(오동동 일원)을 포함해 모두 26곳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공간과 청년 친화도시 조성계획을 융·복합하여 청년이 돌아오고 찾아오는 경남특별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도시계획과 도시재생담당 김두환 주무관(055-211-424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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