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기획특집
문화/여행
사람들
사설/칼럼
포토뉴스
SNS 공유하기
[포토]솜사탕 같은 목화솜 수확!
20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목화밭에서 임채장씨가 목화솜을 수확하고 있다.
목화솜은 과거 혼수 1호 침구재료로 꼽힐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으나 화확솜이 침구 시장을 점령 하면서 쇄퇴 일로를 걸어 왔다.
하지만 최근들어 미세먼지와 오염된 환경과서 아토피등을 예방 하고 보온성 통기성이 뛰어 나 화확솜에 비해 가격 또한 수배에 거래 될 정도로 최근에는 인기다/사진제공/함양군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