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토)
신축년 새해가 환희 밝았습니다!
대나무가 곧고 모질다 하지만 울퉁붕퉁한 땅속 뿌리 덕분입니다.
어렵고 힘든 지난해 였지만 모든것을 견뎌 내고 또 다시 희망찬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
2021년 올 한해도 여러분의 가정과 가족 직장에 늘 건승 하시길 기원 합니다.
저희 경남연합뉴스도 여러분과 함께 나아갈 것을 희망 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경남연합뉴스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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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5.08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