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0.01.28 (화)

  • 흐림속초5.6℃
  • 구름조금3.7℃
  • 맑음철원1.9℃
  • 구름조금동두천4.9℃
  • 구름조금파주5.1℃
  • 맑음대관령0.0℃
  • 구름조금백령도4.3℃
  • 흐림북강릉5.8℃
  • 흐림강릉6.3℃
  • 흐림동해6.5℃
  • 맑음서울6.8℃
  • 구름많음인천8.0℃
  • 맑음원주5.7℃
  • 비울릉도6.0℃
  • 구름많음수원7.8℃
  • 구름조금영월4.8℃
  • 구름많음충주6.6℃
  • 구름많음서산6.3℃
  • 구름많음울진6.1℃
  • 구름조금청주7.4℃
  • 흐림대전7.4℃
  • 흐림추풍령5.5℃
  • 구름많음안동6.0℃
  • 구름많음상주7.4℃
  • 구름조금포항7.3℃
  • 흐림군산8.1℃
  • 구름많음대구7.6℃
  • 비전주8.4℃
  • 구름많음울산7.4℃
  • 흐림창원7.9℃
  • 흐림광주7.8℃
  • 구름많음부산7.9℃
  • 구름많음통영8.6℃
  • 구름많음목포4.8℃
  • 흐림여수9.4℃
  • 구름많음흑산도7.1℃
  • 구름많음완도7.3℃
  • 흐림고창6.3℃
  • 흐림순천6.3℃
  • 구름많음홍성(예)5.4℃
  • 흐림제주9.8℃
  • 구름많음고산9.1℃
  • 구름많음성산8.2℃
  • 구름많음서귀포9.9℃
  • 맑음진주7.3℃
  • 흐림강화7.0℃
  • 구름많음양평7.3℃
  • 구름많음이천5.7℃
  • 맑음인제4.5℃
  • 구름조금홍천2.7℃
  • 흐림태백0.3℃
  • 맑음정선군2.2℃
  • 맑음제천1.5℃
  • 구름많음보은4.8℃
  • 구름많음천안6.1℃
  • 구름많음보령7.0℃
  • 구름많음부여7.2℃
  • 흐림금산6.0℃
  • 흐림부안7.3℃
  • 흐림임실5.6℃
  • 흐림정읍6.9℃
  • 흐림남원7.5℃
  • 흐림장수4.7℃
  • 흐림고창군5.8℃
  • 흐림영광군5.6℃
  • 구름많음김해시8.1℃
  • 흐림순창군7.5℃
  • 구름많음북창원7.6℃
  • 구름많음양산시8.2℃
  • 맑음보성군7.7℃
  • 구름많음강진군7.2℃
  • 맑음장흥7.5℃
  • 흐림해남5.6℃
  • 흐림고흥6.9℃
  • 흐림의령군7.2℃
  • 맑음함양군6.5℃
  • 흐림광양시9.1℃
  • 구름조금진도군6.9℃
  • 맑음봉화1.8℃
  • 구름조금영주1.3℃
  • 흐림문경6.9℃
  • 흐림청송군3.4℃
  • 흐림영덕7.1℃
  • 흐림의성6.5℃
  • 흐림구미8.0℃
  • 구름많음영천6.5℃
  • 구름많음경주시6.1℃
  • 맑음거창6.1℃
  • 흐림합천6.7℃
  • 구름많음밀양6.8℃
  • 맑음산청6.4℃
  • 흐림거제8.7℃
  • 흐림남해8.6℃

경남도 민생사범 뿌리 뽑는다

먹거리,환경,의료,부동산,대부업등 집중 단속 위법,적발시 강력 처벌

경남도 민생사범 뿌리 뽑는다

경남도가 도민들의 민생생활에 관련된 범죄들에 대해 강력한 단속,예방에 들어 갔다. 경남도는 28일 생활과 직결된 먹거리,환경,원산지표시 등 주요 11개 분야에 대해악질,고질 민생침해 사범 근절하기로 결정하고 특별 사법경찰등 가용 인력을 최대한 활용 민생 사범 근절에 나섰다. 이를 위해 도는 지명분야별 기획수사를 강화하는 한편, 도내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 전문성 역량을 향상하고, 사법기관과의 업무공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식품위생, 원산지표시, 공중위생, 환경, 청소년보호 및 의약기존 등 기존 6개 직무 분야 △부동산, 대부업, 개발제한구역, 하천감시, 농약·비료 등 5개가 추가된 11개 직무 분야등 도민의 생활과 관련된 범죄에 대해적극적으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청사 전경 도내 범죄 근절을 위해 특별사법경찰관과 지역치안협의회인 경남경찰청과의 협력 강화한다는 내용이며 민생 범죄에 맞춤형 대응을 하기 위해 창원지방검찰청으로부터 5개 직무분야를 지명 받았다. △부동산 분야는 투기를 조장하는 집값 담합 행위,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 행위 등을, △대부업 분야는 고금리 대부행위 및 인터넷·생활정보지 등을 악용한 불법 광고행위를 단속한다. △개발제한구역및 △하천 분야는 구역 내 불법 건축물·공작물 설치 및 음식점, 창고, 공장 등 상습․영리목적 불법행위를, △농약·비료 분야는 미등록 농약·비료의 보관․진열․유통 판매 행위, 약효 보증기간 경과 및 포장지 표기 위·변조 판매 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식품위생은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나 무허가 식품 제조·가공 행위 등을, △공중위생은 숙박업소 및 이·미용업소의 미신고 영업행위, 유사 의료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원산지표시는 유통기한, 제조일자 허위표시 행위, 농축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기 행위 등이 중점 단속 대상이다. △환경△청소년보호 △약사분야는 도심지 내 또는 취수장 상류 무허가(미신고) 시설 운영, 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처리, 청소년 대상 유해물건 및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유해물 살포행위, 무허가 의약품 제조·수입·판매 행위, 의약품 유통체계 및 판매질서 위반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14회에 걸친 자체 기획단속을 실시해 총138건을 적발해 검찰 송치와 과태료 부과와 내사 및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행동수칙 철저

의심 발생시 병원가기전 신고 마스크 착용,손씻기 철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행동수칙 철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행동수칙 준수 하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국내유입 증대에 따른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해줄것을 당부 했다. 정부는 현재(1월 27일10시 기준) 중국 현지서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2,744명으로 이중 사망 80명이 사망 했다며 국가위생건강건강위원회 발표에 따라 국내 감염을 우려감염증및 철저한 행동수칙을 준수 할것을 요청 했다. 따라서 정부는 1월 28일부터 중국전역을 검역대상 오염지역으로 지정하고, 사례정의도 변경한것으로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은 건강상태질문서를 사실에 맞게 작성하여 입국시 검역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회의 (사진 진주시 제공) 또 감염환자 발생이 가장 많은 후베이성(우한시포함) 방문자는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 중 어느 하나라도 확인되면 바로 의사환자로 분류해 격리조치하고 이 지역 외 중국지역방문자는 폐렴진단시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포함하여 격리조치한다. 아울러 발열과 호흡기증상을 보이는 경우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자가격리 또는 능동감시를 통해 관리하는 등 국내환자 신고·대응·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밝혔다. 이에 경남도와 진주시등 각 지자체는 “검역대상 오염지역 확대 및 사례정의 변경에 따라 격리 및 감시대상자가 큰폭으로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및 격리병원 확충(선별진료의료기관 확대), 감시 및 격리관리인력 추가확보등 지역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4시간 상황실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고 밝혔다. 무엇보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시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에게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손바닥, 손톱 밑 꼼꼼하게 손씻기등을 철저히 해줄것을 당부 했다. 특히 후베이성 등 중국 방문 후 의심증상 발생 시 병의원 바로 가지 마시고 질병관리본부 전화 1339 또는 진주시 보건소(☎749-5714) 등에 중국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려 줄것을 요청했다. 또한, 호흡기 질환자 진료시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 의심되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 시 선별진료 철저(여행력 문진 및 DUR 활용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관할 보건소로 신고 등 의료기관에게도“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의료기관 행동수칙”준수를 재차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등 경남지역 지자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회의를 열어 국내유입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신속한 대책을 마련하고, 24시간 감염병 비상체계유지와 상황실 운영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령군수 보궐선거 관심 쏠리네!

의령군수 보궐선거 관심 쏠리네!

대법원청사(사진 대법원 제공) 경남 의령군수의 선거법 위반혐의에 대한대법원 최종 판결에 의령군 및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지자체장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질 4·15 총선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선두 경남 의령군수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어떤 결과가나올지 지역 정가의 관심 때문이다.우선 지역 정가에서는 선거일 30일 전인 오는 3월 16일까지 최종 판결이 나오지 않을 경우 보궐선거에 차질을 빚게 되고 이후 의령군은 군수가 공백인 상태로 군정이 흘러가게 될것이란 전망이다.이 군수는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기부행위 제한 금지규정 위반등의 혐의로 지난해 3월과 12월에 1·2심 모두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아 상고한 상태다.대법원은 지난해 12월 30일 이 군수의 상고장을 접수해 사건을 제1부에 배당하고, 이 군수에게 소송기록접수 통지서를 발송했지만 폐문부재로 반송돼 최근 송달이 된 상태로 알려 졌다.이 군수가 대법원에서 발송한 소송기록접수 통지서를 송달받은 이후 20일 이내에 상고이유서를 제출하더라도 대법원은 내달 말 이후가 돼야 심리가 가능하게 되므로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요건을 갖출 수 있는 오는 3월 16일 이전에 확정판결이 나올 가능성은 크게 낮아진다는 분석이다. 더욱이 4·15총선과 함께 치러질 의령군수 재·보궐선거를 치르지 못한 채 상고심에서 확정판결이 날 경우 의령군은 오는 2022년 지방선거까지 군수권한대행체제로 군정을 이끌어 나갈 수밖에 없게 돼 군정에 대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공직선거법 제 270조는 선거범죄 재판은 다른 재판보다 우선해 신속히 처리해야 하며 1심은 공소가 제기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 2·3심은 전심의 판결 선고가 있는 날부터 각각 3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선출직 공무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 무효가 된다.

제주도 버금 가는 남해군 관광 만들겠다!

군민,행정,전문가 합심해 체게적 개발 단순한 관광보다 체류형,과학적 빅테이터 분석

제주도 버금 가는 남해군 관광 만들겠다!

가천다랭이 마을 전경 "남해군이 제주도와 비슷한 관광지 형태로 개발 한다!" 경남 남해군이 제주도의 관광 혁신사례를 군정에 접목 해서 새로운 관광 정책을 개발 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남해군은 최근 제주도청 관광 정책 관계자와 외부 관광 점문가를 초청해 남해군의 미래 관광개발을 논의 하고 관광산업 개발에 접목 키로 했다. 군의 이 같은 야심찬 계획은 군의 지리적 특성상 한려해상국립공원와 리아시스식해안,온화한 기후등 천혜의 조건을 갖추었음에도 그동안 제대로 관광 특성을 잘 살리지 못해 귀한 관광 자원이 방치 되었다며 이를 군의 특성에 맞게 대대적 관광산업을 리모델링 한다는 전략 이다. 군은 우선적으로 그동안 접근성의 한계를 오히려 장점으로 전환하는 사고의 중요성 변화를 지적하며 남해를 누구나 올 수 없고, 아무에게나 허락하지 않는 섬으로 오히려 이를 차별화해 이미지 브랜드화를 한다는 것이다. 또 군은 단순한 시각적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창업을 주도로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에다 힐링과 자연을 겸비한 머물고 찾는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남해군의 관광산업 자체가 지역민과 이용자들에게 상생 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남해독일마을,가천다랭이 마을,해수욕장,금산등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는 주요 관광지에 대해선 "관광스타트업"을 통해 휴식,체류,체험,일자리 창출등 관광창업을 활성화 시켜 이용자와 사용자간의 관광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또 남해군은 관광 개발을 위한 정부 예산 확보는 물론 관광등 지역 일자리가 창출되고 관광객을 불러모으는 선순환 과정과 스타트업(관광창업) 육성정책을 비롯,펀딩을 통해 빈집을 리모델링해 관광객들이 활용 가능한 공유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10년의 수익 창출 후 다시 소유자에게 환원하는 다자요의 스타트업 모델을 설명하며 사소한 변화를 통해 관광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이 제주도에 버금 가는 천혜의 자연 경관과 환경을 갖췄으나 그 동안 무 계획적으로 자연발생적 관광산업에만 의존 했다며 이제는 미래의 100년을 내다보고 남해지역의 관광 여건과 관광객들의 이동경로와 성향,의존도,호감,체류시간,활용등 과학적 빅데이터를 통한 민,관협력이 하나되는 남해 관광지를 계획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남해군의 관광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관광정책을 꾸준히 시행해 국내외외 관광객들이 반드시 남래군 관광을 선호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항공기 등록대수 853대

제주항공 45대 등 LCC 등록 지속 증가 국내,국제 운송사업용 414 다수 차지

국내 항공기 등록대수 853대

"국내 항공기등록 대수는 얼마나 될까" 사진제공(인천공항 공사) 결론부터 애기하면 국내 항공기 등록대수는 2019년말 기준 총 853대로 조사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에 따르면 2019년말 현재 국제·국내 운송사업용 항공기는 414대, 소형항공운송용 29대, 항공기사용사업용은 176대이며, 그 외 비사업용은 234대가 운영 중이다. 이는 전년 대비 18대가 늘어 난 것으로 국제,국내 운송사업용 16대(LCC 10, 대형사 6), 소형항공운송용 1대, 비사업용 2대가 각각 증가하였다. 주로 저비용항공사(LCC)의 항공기 신규도입에 따른 것이다. 신규등록 건수(‘19년)는 48대로 국제,국내 운송사업용 28대(LCC 19, 대형사 9), 소형항공운송사업용 3대이며, 항공기사용사업용 7대, 비사업용 10대이다. 반면 임차기간 만료 매매 등의 말소등록 건수(‘19년)는 총 30대로 국제,국내 운송사업용 12대(LCC 9, 대형사 3), 소형항공운송사업용 2대, 항공기사용사업용 8대 및 비사업용 8대이다. 한편 국토부는 지금까지의 항공기 등록 증감추세를 볼 때 향후 4년 내 1,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5년 간 증가대수는 2009년(477대),2014년(655대),2019년(853대) 꾸준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토부는 항공기의 증가에 따라 항공기의 각종 안전관리 대책등도 다양한 의무가 따른 다며 지속적 관리 감독을 강화 키로 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항공기 등록대수가 853대를 넘어섰고, 올해에도 저비용항공사의 항공기 신규도입 등 20여대의 항공기가 신규도입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항공산업 동향 파악 등을 위하여 앞으로도 항공기 등록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119 신고전화 50초만에 한번씩 울렸다

2019년 한해 119신고 건수 63만1476건, 2018년 대비 약 4.6% 증가 2018년 비교해 7~9월 잦은 태풍 영향 신고 집중 -119신고접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고예방과 현장대응에 적극 활용할 예정

경남 119 신고전화 50초만에 한번씩 울렸다

"경남도내 119신고 전화벨 50초에 한번 꼴로 울렸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작년 한 해 경남지역 119 신고건수가 63만 1,476건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730건 꼴로 약 50초에 1건씩 접수된 셈으로 전년도 신고건수(603,813건)와 비교하면 약 4.6%(27,663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관련 출동신고는 전체의 47.1%(29만7,225건)로 구급 11만2천128건, 구조 4만2천599건, 화재 2만3,219건 등으로 구급은 5분, 구조는 12분, 화재는 23분에 한 번 꼴로 119신고가 접수된 셈이다. 2018년과 비교하면 화재와 구급 신고건수는 각각 5%(1,234건), 2.7%(3,135건) 감소했으나 구조 신고건수는 7.7%(3,038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 소방본부 119 신고 상황실(사진 경남도소방본부제공) 구조 신고건수가 증가한 원인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와 많은 야외활동으로 벌집제거 신고가 22.5%(2,726건), 동물구조 신고가 10.8%(647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병원약국 안내·민원 상담 등 비 긴급신고는 52.9%(33만4,251건)를 차지했으며 이중 우연히 긴급 전화번호가 눌리거나(오접속) 응답이 없는 경우는 12만4,796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13.5%(14,917건) 증가했다. 이는 스마트폰 초기화면의 긴급 통화서비스 오작동이나 터치잘못 등 원인에 의한 것으로 올바른 119신고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홍보로 오접속 등 비긴급신고를 줄여나갈 예정이다. 월별 신고건수를 살펴보면 대부분 전년도와 비슷하거나 감소하는 수치를 보이나 7~9월은 평균 약 17.8% 증가한 걸로 보아 3분기 태풍 ‘링링’을 포함해 한반도를 7차례 강타한 태풍의 영향으로 안전조치 관련 119출동건수가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편, 경남 소방본부는 전화뿐만 아니라 문자, 영상, 휴대폰 앱(App)을 통해서도 119신고가 가능하도록 “119다매체신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통한 신고현황은 문자 1만2,701건, 영상신고 6,816건 등 총 2만596건으로 전체 신고건수의 3.2%에 불과한 실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 등 119서비스 수혜자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119다매체서비스를 홍보 할 예정”이며 “안전한 경남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119신고접수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사고예방정보 제공과 현장대응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정보통신 환경의 변화에 맞춰 영상통화와 문자, 앱(App)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119신고방법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 가시화

경남도 2022년 착공 가시화 밝혀 예산,행정절차 순조롭게 진행 경남 발전 그랜드 비젼 공청회서 제시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 가시화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이 조기착공 가시화는 물론 철도건설에 따른서부경남뿐만 아니라 경남 전체가 발전하는 방향으로 남부내륙철도건설 사업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는 경남도가 지난 17일과 20일 진주시와 창원시청 등 두 번에 걸쳐 개최한 "남부내륙고속철도 연계 경남발전 그랜드 비전 수립"을 위한 주민,전문가의 의견 청취를 위한 권역별 공청회서 제기 됐다. 공청회는 경남도가 지난 해 4월부터 추진된 ‘남부내륙고속철도 연계 서부경남 발전 그랜드비전 수립 용역’의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주민과 전문가, 시군 관계자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경남연구원이 수행 하고 있다. 이날 그랜드 비젼 용역 수행을 하고 있는 경남연구원은 남부내륙고속철도사업이 정부재정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예산,행정 절차등이 순조로워 2022년 조기 착공이 기시화 된다 고 밝혔다. 또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이 단순한 노선 경유지의 지역에서벗어나 고속철도 건설에 따른 경상남도 전체 발전 방향을 수립하는 계획의 주요 비전 내용을 제시 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경남발전 공청회(사진 경남도 제공) 연구원은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은 경남의 획기적 미래와 발전 변화가 예상 된다며 이를 구체적으로 ▴문화,관광,물류,힐링산업 등 경남 관광 클러스트 구축 ▴서부경남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한 서부청사의 구조‧기능 재정립 방안 제시 ▴남부내륙고속철도 연계발전을 위한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경남 마스터 플랜 구축 등을 제시 했다. 참석자들은 남부 내륙고속철도는 노선,사업진행등이 해당 지역주민들의 여론이나 지리적 경제적 타당성 검토를 잘해서 경남 전체가 상생 할수 있는 남부내륙고속철도건설이 바람직 하다며 경남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남부내륙고속철도와 연계해 서부경남뿐만 아니라 경남 전체가 발전하는 비전과 미래상을 제시할것을 주문 했다. 아울러 경남도는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현재 수립 중인 용역 보고서에 반영하고, 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3월 비전이 최종 수립 할게획으로 노선과 역사는 국토교통부, 철도시설공단, 전문가 등이 지역의견을 수렴하여 최적의 대안을 도출할 것이므로 지역에서 지나친 경쟁은 사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남부내륙고속철도의 향후절차는 지난해 11월~20년 11월 까지 국토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완료 한뒤 → 기본 및 실시설계('20.~'22.)→ 공사 착공('22.) → 2028년 준공절차 순으로 계획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2022년 조기 착공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 해 1월 정부재정사업 확정, 8월 KDI 사업계획 적정성검토 완료, 11월 노선과 정거장 위치 선정을 위한 국토교통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착수는 물론 12월 기본설계비 150억 원도 국회 본회의 통과로 확보하는 등 행정절차가 빠르게 진행되어 조기 착공이 가시화되고 있다. 천성봉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동시에 이와 연계한 경남발전 그랜드비전 수립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 면서 “비전 수립을 통해 문화‧관광, 산업‧경제, 교통‧물류, 지역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진주-사천간 우회국도 개설 된다

진주정촌-사천축동간 만성교통체증 해소 국도3호,33호선 분리 연장 6.08km 신설

진주-사천간 우회국도 개설 된다

국도 개설 위치도(사진 진주시 제공)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껵어 왔던 진주-사천간 국도노선이우회국도의 개설로 교통체증해소에 청신호가 켜졌다. 진주시는 12일 진주시 정촌면-사천시 축동면간 총연장 6.08km 우회 국도 33호선 신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최근 밝혔다. 1,500여억원 이 들어갈 이사업은 전액 국비로 충당되며 사업의 추진은 올해 상반기 중에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 타당성조사가 끝나면 하반기에 국토교통부에서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추진될 계획이다. 따라서 이 구간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하여 최종 고시할 예정으로 빠르면 내년부터 사업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가 개설 되면 현재 만성적 교통체증과 교통 혼잡이 심각한 진주~사천구간의 개양오거리,경상대 입구,정촌산단,항공국가산단등 주변지역의 극심한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지형 여건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개발에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시는 선제적으로 진주~사천간 도로 신설 용역을 실시하고 정부 부처를 방문, 건의는 물론 경남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도로 신설 필요성을 요청해와 이번에 국도3호선과 33호선을 분리하는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 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그간 오랜 공을 들인 결과 정부의 예비 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되었다”며“정부의 최종 계획에 반영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진주~사천이 편리한 생활권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비타당성조사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정부의 재정이 대거 투입되는 투자 사업에 대해 사전에 검증·평가하는 제도를 말한다.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국비 300억원 이상인 신규 대형 투자사업에 앞서 시행되며, 사업 우선순위, 재원조달 방법, 경제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다.

경남도민 "삶의 질" 사회조사 결과 발표

도내 1만 5000가구원 대상 조사 건강 좋다 47.2%/사교육비 부담 81.4% /부채가 있다’는 42.7%

경남도민 "삶의 질" 사회조사 결과 발표

경남도민 절반 가량이 건강이 좋고 4가구중 1가구가 가족과 떨어져 생활 하는등 경남도민 주거지 중심의 생활과 만족도를 주관적 의식관한 사회 조사를 경남도가 발표 했다. 이는 경남도가 지난해지난해 5월 7일부터 21일까지 도내 1만 5000가구에 상주하는 만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보건, △가족․가구, △교육, △소득·소비, △환경 등 5개 부문 33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 결과이다 2019년 사회조사 결과 공표에 따르면 도민들의 47.2%가 건강이 좋다고 답했다.또 도민 4가구 중 1가구는 가족과 떨어져 타 지역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됐고 자녀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초등생 33.3만원, 중학생 42.6만원, 고등학생 48.0만원이며, 도민 81.4%가 사교육비가 부담스럽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다. 주요내용으로 도민들은 주관적 건강상태로 ‘좋다’ 가 47.2%, 보통 36.0% 순으로응답하였다. 도민이 가장 참여하고 싶은 운동종목으로는 ‘걷기·달리기’(22.7%)가 가장 높고, ‘헬스’, ‘수영’이 각각 14.5%, ‘간단한 운동’ 13.8%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체육시설로는 ‘걷기·달리기 트랙’(27.2%), ‘수영장’(22.2%), ‘체력단련기구’(20.0%) 순이며, 정기적 운동 횟수는 ‘1주일에 2~3번’ 44.3%, ‘거의 매일’ 33.7%, ‘1주일에 1번’ 15.4% 순이며, 1주당 운동시간은 ‘1~3시간 미만’ 43.0%로 건강과 운동에 대체적으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시설의 이용과 만족도에서는 도내 의료기관을 75.9%가 이용하고 그 중 ‘종합병원(20.6%)’ 보다 ‘병(의)원(71.0%)’을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도내 의료기관 이용에 있어 ‘만족’ 48.0%, ‘보통’ 41.3% 순으로 답하였다. 도민의 가사 분담에 대한 견해로는 ‘부인이 주도’ 51.6%, ‘남편, 부인 공평하게 분담’ 46.4%, ‘남편이 주도’ 2.0%로 응답한 반면, 실제로는 ‘부인이 주도’ 76.2%로 가장 높고 ‘공평하게 분담’ 21.4%, ‘남편이 주도’ 2.4%로 나타났다. 도민의 4가구 중 1가구는 가족과 떨어져 타 지역에 살고 있으며, 가구당 평균 분거 가족 수는 1.4명으로 나타났다. 따로 사는 지역은 ‘타 시도’ 60.3%, ‘타 시군‘ 35.5%, ’해외‘ 4.2%이며, 따로 사는 이유는 ’직장(직업) 57.1%, ‘학업(학교,취직준비 등)’ 29.4%, ‘군대’ 5.5% 순으로 나타났다. 부모부양 책임에 있어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으면서 생활비를 부담하는 비율은 ‘부모님 스스로 해결’이 83.3%, ‘모든 자녀’ 6.3%, ‘아들 또는 며느리’ 4.6% 등의순으로 나타났다. 경남도청사 전경 ‘부모님 스스로 해결’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83.3%로 2017년(22.7%)에 비해 60.6%p 증가세를 보이는 원인은 2019년 조사시 표본 중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가구원’이 취업준비 중이거나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없는 15~29세 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 표본 가구원수 15∼19세 : (2017년) 7.7% → (2019년) 92.6% 20∼29세 : (2017년) 7.3% → (2019년) 67.0% 반면,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지 않으면서 생활비 부담은 ‘부모님 스스로 해결’의 비율이 60.1%로 2017년(54.2%)에 비해 5.9%p 증가했다. 도민이 생각하는 저출산의 주된 요인은 ‘자녀 양육의 질적 수준 및 부담의 증대’22.6%, ‘경제 침체 및 직장 불안정’ 21.3%, ‘결혼 가치관 변화’ 19.2% 등의 순이며, 저출산 해결방안은 ‘가정과 직장생활의 효율적 병행을 위한 양육시설 확충’30.9%, ‘자녀양육부담 경감 제도 추진’ 22.9%, ‘자녀양육 관련 직장의 지원’ 2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미취학 자녀가 있는 가구는 9.2%이며, 미취학 자녀의 보육방법은 ‘어린이집’ 45.6%, ‘유치원’ 30.3%, ‘본인이나 배우자’ 20.2% 등의 순이며, 보육시설에 대해서는 63.6%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에 다니는 자녀가 있는 가구는 18.4%이며, 그 중 88.6%는 사교육을 받은적이 있고,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고등학생이 48.0만원으로 2017년 대비 17.1만원 증가, 중학생은 42.6만원으로 13.2만원 증가, 초등학생은 33.3만원으로9.8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요인으로는 물가변동에 따른 사교육비 인상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교육을 받는 이유는 ‘남들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서’ 31.1%, ‘남들이 하니까 안하면 불안해서’ 22.3%, ‘학교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해서’ 21.3%, ‘학교수업 수준이 낮아서’ 7.9%, ‘집에 아무도 없어서’ 6.7% 순으로 나타났다. 도내 가구의 부채 여부에 대하여 ‘부채가 있다’는 42.7%로 2017년(38.8%)에 비해 3.9%p 증가했고, 부채액은 ‘6천만원 이상’ 39.3%, ‘1~2천만원 미만’ 13.2%, ‘1천만원 미만’ 13.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채액이 ‘6천만원 이상’ 비율이 2017년(31.0%)에 비해 8.3%p 증가했다. 이는 연립주택 및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주시기 도래로 인해 내집마련을 위한 주택자금 대출로 보여진다. ※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통계) 공동주택 입주는 46,601호로 2017년(39,064호)에비해 19.3% 증가 또한 부채의 주된 이유는 ‘주택 임차 및 구입’ 55.4%로 2017년(52.5%)에 비해 2.9%p 증가, ‘사업·영농 자금’ 16.6%, ‘기타생활비’ 13.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김영선 경상남도 정보빅데이터담당관은 “이번 사회조사의 다양한 결과를 기초로 하여 도민 중심 수요형 복지시책 마련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사회조사 공표 자료는 경상남도 홈페이지(http://www.gyeongnam.go.kr) ‘경남통계’란에 게시해 도민 누구나 열람과 자료를 볼수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