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토)
[포토]
경남 하동군 진교면에서 바라본 '여인산' 아래로 초록의 숲과 보리밭,유채꽃이 5월의 신록을 뿜어 내는 한폭의 그림 같다.
지역민들은 뒷편에 바라보이는 산이 마치 한 여인이 오른쪽으로 드러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해 일명 '여인산'또는 '엄마산'으로 불린다고 한다.
듣고보니 아름다운 여인이 드러누워 가슴과 배를 내민채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해 자연의 오묘함을 느낄수 있다./[경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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