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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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 안전한 먹거리 엑스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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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산청엑스포 안전한 먹거리 엑스포 협력!

조직위-한국외식업중앙회 상호협력 키로.
방문객들을 위한 최상의 식음 서비스.

산청엑스포 개최 기간중 방문객과 관광객들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관련 기관간의 간담회가 개최 됐다.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구자천 경남상의협의회장, 이하 조직위)는 26일 동의보감촌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산청군지부와의 간담회를 개최 했다.

 

간담회는 엑스포 회장 내 식음판매시설 운영계획에 대한 사전 설명과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등을 위해 외식업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먹거리 또한 안전한 엑스포를 치루기 위한 차원이다. 

 

(식음판매시설 간담회)_산청엑스포.JPG
산청엑스포조직위와 외식업산청군 지부 관계자들이 오는 9월 개최 되는 2023 산청세계전통의학엑스포의 안전한 식음 관리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27일 개최 했다.

 

조직위는 엑스포의 관련 행사 못지 않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관련 협회의 조언과 함께 더욱 친절하고 청결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 줄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군 외식업 산청지부는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에게 최선의 음식 서비스 제공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조직위와 상호 협력등을 저극 지원 키로 했다.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서‘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올해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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