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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향사랑기부자 명예의 전당으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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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자 명예의 전당으로 모십니다!

고액 기부자 예우와 감사의 표시.
100~500만원까지 이름과 소속 게시.

경남 사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를 예우하고 및 그 뜻을 오랫동안 기리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개설 이들을 모신다.

 

시는 28일 사천시 홈페이지(사천시 누리집)에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사천시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보내준 기부자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명예의 전당.png
명예의 전당 등록 사진

 

운영은 100만 원부터 최대 한도액인 500만 원까지 기부한 기부자의 이름과 소속 등을 게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시는 현재 까지 16명이 명예의 전당에 등록돼 있다고 발히고 사천시 홈페이지(사천시 누리집)에 관련 절차에 클릭하면 등록자들을 확인 할수 있다.

 

 시는 이번 명예의 전당 운영으로 고액 기부자 예우는 물론 더 많은 기부자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해주시는 모든 기부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모든 분을 ‘명예의 전당’에 올리지는 못하지만, 기부자 한분 한분의 마음을 기억하고,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뜻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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