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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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지리산 산청 곶감 말리기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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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토]지리산 산청 곶감 말리기 한창!

[포토] 다가온 곶감의 계절’…산청 곶감 말리기 한창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지리산 산청군 지역의 맑은 자연을 담은 산청곶감제조 시절이 본격적으로 다가와 곶감말리기 일손이 분주 하다.

 

산청군 곶감말리기 작업 한창 (2).JPG
17일 산청군 시천면 해운농장에서 고종시(떫은감)를 말리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지리산 명품 산청곶감은 곶감 원재료인 고종시감을 40~50일간 자연 바람을 맞으며 부드럽고 쫄깃한 산청 명품곶감으로 탈바꿈한다.

 

 산청곶감은 지난 2016년부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7차례 선정돼 명실상부 전국 최고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내년 1월 중순께 열리는 ‘제17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에서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곶감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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