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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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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문체부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굿!

유인촌 장관 직접 방문 문화도시 극잔.

경남 진주시에서 열리고 있는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에 문화체육부장관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통공예의 혈맥을 이어나가는데 극찬 했다.

 

시는 23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등 문화부 관계자등이 현재 진주시 철도문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를 찾았다고 밝혔다.

 

 유 장관의 방문은 진주시가 전통공예의 혈맥을 잇고 관련문화를 발전시키는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는 비엔날레의 이모저모를 관람 관련문화를 발전시키는 차원이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관람 (2).jpg
유인촌 문체부 장관(좌 세번째)등 문체부 관계자들이 2023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장을 관람 조규일시장등 전시 관계자들로부 착품설명을 듣고 있다.

 

유장관등 관계자들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조일상 예술감독의 안내로 전시장을 관람하고 진주 소목장인들의 주요 작품관람을 통해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이라며 정부차원에서 관련문화의 계승발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소목의 무늬가 자연스럽게 아름답다며 전통공예의 혈맥을 이어가는 작품들은 진주시 뿐만아니라 한국전통문화의 보고이며 진주시가 선도적역할을 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하고 밝혔다.

 

올해로 제2회를 맞는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는 ‘오늘의 공예, 내일의 전통’을 주제로 국내 작가 37명과 해외 9개국 10개 도시 작가들의 전통공예품을 선보이며지난달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주 철도문화공원내 차량정비고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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