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일)
2024 갑진년(甲辰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경남연합뉴스사에 베풀어 주신 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4년에는 지난해보다 더 잘 될거라는 희망을 품고 힘차게 출발 하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하시고져 하는 모든일들이 잘 성취 되시길 바라며 가정과 가족,직장에 건승과 아름다운 행복이 피어 나길 소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경남연합뉴스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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