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토)
(호랑나비의 나리꽃 사랑!)
[포토] 경남 진주시 가좌동의 한 들판에 핀 야생나리꽃에 호랑나비가 한마리가 열심히 꿀을 모으고 있다.
호랑나비는 나비중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곤충으로 알려 지고 있다. 화려한 날개와 아름다운 색깔과 무늬를 가지고 있으며 초여름 햇볕이 내리쬐고 야생화가 필때 주변서 흔히 볼수 있다.
사람들은 나비의 우아한 날개짓에 매료되어 청춘 남녀의 상징으로 "꽃과 나비"를 떠올리고 있다.
또 야셍나리꽃은 초여름 전국 들판 어디선지 흔하게 볼수 있는 꽃으로 아름 다움의 자태를 뿜내며 꽃의 종류가 많아 통상 야생나리꽃으로 불려진다./경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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