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기획특집
문화/여행
사람들
사설/칼럼
포토뉴스
SNS 공유하기
[포토]직박구리의 홍시감 만찬!
21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소재 한 감나무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추위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한 빨간 홍시를 쪼아 먹으며 겨울 채비를 하고 있다.
이새는 평지로부터 산지에 이르기까지 나무들이 있는 곳이며 어디에서나 서식한다. 암수가 함께 대부분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땅 위에 내려오는 일은 거의 없다.
한국 전역에서 서식 하며 5~6월께 4~5개 알을 낳아 번식 한다.(사진/함양군)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