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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채 끝나기전에 남덕유산에 하얀 눈이 내렸다.
경남과 전남,북지역의 경우 최근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기온이 급감하자
덕유산과 지리산 일대 높은 봉우리에서는 9일 첫 눈이 내리기 시작 했다.
사진은 남덕유산에 내린눈을 먼 발치서 함양군이 촬영한것으로 앙상하게 붙은 단풍잎과 그위로 내린 눈이 한폭의 그림 같다.
경남과 전남,북지역의 경우 최근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기온이 급감하자
덕유산과 지리산 일대 높은 봉우리에서는 9일 첫 눈이 내리기 시작 했다.
사진은 남덕유산에 내린눈을 먼 발치서 함양군이 촬영한것으로 앙상하게 붙은 단풍잎과 그위로 내린 눈이 한폭의 그림 같다.
[포토] 남덕유산의 늦가을과 초겨울 경계!
경남과 전남,북지역의 경우 8일밤 부터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기온이 급감하자
덕유산과 지리산 일대 높은 봉우리에서는 9일 첫 눈이 내리기 시작 했다.
사진은 남덕유산 하부에서 덕유산에 내린눈을 함양군이 촬영한것으로 앙상하게 붙은 단풍잎과 그위로 내린 눈이 한폭의 그림 같다.
올한해도 코로나의 터널에 갇혀 비로소 날개짓을 하려 하니 계절은 어느새 겨울의 문턱에 다가와 버렸다.
이 한장의 사진으로 잠시나마 마음의 힐링을 기대 해본다/경남연합뉴스.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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