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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눈속에서 봄 맞이 하는 복수초
절기상 입춘(立春)이 막 지난 4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
가 쌓인 눈을 비집고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복수초는 우리나라 각처의 숲 속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추위에 강하며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드는 양지와 습기가 약간 있는 곳에서 자란다.
키는 10~15㎝이고, 잎은 3갈래로 갈라지며 관상용과 뿌리를 포함한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사진 제공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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