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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서 들려 오는 희망의 봄소식!
봄의 전령 터질듯한 매화 꽃망울!
봄의 전령 터질듯한 매화 꽃망울!
[포토1] 남녁서 들려 오는 봄소리!
입춘(立春)을 닷세 앞둔 28일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정원에 꽃망울이 부푼 매화가 코로나로 힘든 겨울을 밀어내고 곧 다가올 봄을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포토 2] 코로나로 힘든 시기 한 부자가 마스크를 쓴채 곧 터질듯한 매화 꽃망울 사이로 최참판댁 안뜰을 걷고 있다.
[포토3] 28일 입춘을 닷세 앞둔 남녘엔 며칠째 영상의 날씨를 보인 가운데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의 뜰에
유난히 푸른 하늘 아래로 매화꽃이 꽃망울이 부풀어 곧 봄이 왔음을 실감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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