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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지리산 산청 대원사 계곡의 봄소리
지리산에도 어김 없이 봄이 찾아와 연록으로 물이 들었다.지리산의 경우 평지보다 5도 이상 기온의 차이로 4월 중순께 새싹과 잎이 돋아 난다.
사진은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가운데 비교적 한산한 산청군 지리산 대원사 계곡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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