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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염속에 핀 빅토리아 연꽃!
폭염 속 빅토리아 연꽃 ‘활짝’
2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연꽃은 아마존 열대 지방에서 자생 하고 있는 것으로 빅토리아란 영국의 여왕 이름을 붙인 연꽃으로 알려 졌다.
한국에는 좀처럼 귀한 수종에 속한것으로 함양 상림지등 전국 연지 몇몇 곳에서만 볼수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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