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박대출(진주갑) 당선인 민심 무겁게 받아 들인다!

기사입력 2020.04.16 14:24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3선으로 역할 다할것.시민께 감사
    박대출.jpg
    박대출(진주갑.미래통합당)당선자가 지지자들로부터 당선 꽃다발을 받고 부인과 함께 인사 하고있다

     

    민생정치와 진주 발전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남 진주갑에 출마해 3선에 성공한 미래통합당 박대출(59) 후보는 당선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결과에서 나타난 민심을 무겁게 받아 들인다 코로나19 위험 속에서도 투표장으로 나와 주신 한분 한분의 힘이 이루어낸 성과로 진주시민의 승리다"고 했다.

    박당선인은 "3선의원이 되었다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었을 바라는지 잘 알고 있다며 자만하지 않고 진주를 진주답게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겠다 진주가 중심이 되는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비록 야당이 승리 하지 못했지만 다수의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저지하고 무너지는 나라 바로세우라는 명령으로 알고 3선의 역할을 다 하겠다며 끝까지 지켜 봐 주실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