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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국회의원 첫 행보 "재래시장"

기사입력 2020.06.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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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진주(을) 진주 자유,중앙시장 첫방문
    전통시장활성화 소상공인 어려움 지원 약속

    전통시장 강민국.jpg

    (강민국 국회의원(진주을.미래통합당)이 1일 진주 재래시장을 방문 재래시장 상권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개선 하겠다며

     한 상인과 대화 하고 있다/사진 강민국의원실 제공)

     

    처음으로 국회에 진출한 미래통합당 강민국 제21대 국회의원(경남 진주을)이 자유시장과 중앙시장(경남 진주시 소재)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나 소통하는 것으로 제21대 국회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강 의원은 1일 진주 중앙시장 옆 소상공인회관을 찾아 박용길 소상공인 회장과 현안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후 강 의원은 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약속 국회에 처음진출 한만큼 차분히 지역 경제 현안을 챙겨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전통시장이야말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직격탄을 받은 곳"이라며, "전통시장 어머님들과 소상공인들이 하루빨리 환한 미소를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가 입법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 의원은 이날 의정 활동 시작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지원하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안을 최우선 입법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지역민들을 대표해 국회에 보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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