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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문 상평교 일대 교통체증 해소 된다.

기사입력 2021.06.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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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출의원" 특별교부세 10억 확보.
    남해고속도,시가지 교통 해소 기대
    상평동 가호동 일대 주민불편 해결

    경남 진주시의 관문이자 숙원 사업인 남해고속도와 상평교 일대의 만성 교통체계가 개선 된다.


    국민의힘 박대출의원(진주,갑)은 진주시 남해고속도 입구 상평교 일대와 문산 덕남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각각 5억 원씩 확보되었다고 밝혔다.

     

    상평고 일대는 2차로인 상평교 부근과 고속도로 입구 사거리의 우회전 대기행렬차량 발생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 이용자와 주민들의 불편이 제게 되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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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출 국회의원(국민의힘,진주갑)

     

    따라서 사업비 확보로 호탄동,충무공동,개양오거리와 역세권,사천방향에 이르는 교통체계의 개선과 소음과 매연등으로 불편을 겪어 오든 주민들과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 되게 됐다.

     

     박 의원은 “사업비 확보로 이 일대 차량정체등 교통체계 해소가 기대된다며 기존 차량들이 택지외곽으로 우회하게 되면 매연 및 소음,교통체증에 불편을 겪어오던 호탄동일대 주거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박의원은 "그동안 문산 덕남마을은 예산 부족으로 도로 개설 공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를 해결 하게 되었다,며 진주 지역 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 순조롭게 정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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