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박대출 국회의원 '선플상'과 '국감베스트상' 동시 수상.!

기사입력 2022.12.07 17:46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수상.
    서울신문이 선정한 ‘2022 국정감사 베스트의원상’ 수상.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역할 충실.국정운영 위한 의정활동 다할것.

    박대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국민의힘, 진주시갑)이 7일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과 '2022 국정감사 베스트 의원상'을 동시에 수상,국정운영에 대한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다.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은 전국 고등학생 및 대학생 300여 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SNS기자단’ 대표들이 2022년 9월부터 2개월간 국회 회의록 시스템을 분석해 아름다운 언어사용의 모범이 된 국회의원을 선정 수여하는 상이다.

     

     박대출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과 대학생이 선정해준 선플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배려와 품격있는 언어사용을 통해 우리 사회가 밝고 긍정적으로 나아가는데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상식을 주최한 선플재단과 선플운동본부는 인터넷상에서 칭찬과 격려의 댓글을 달아 악플을 퇴치하자는 취지로 2007년부터 활동에 들어가 아름다운 언어를 통한 세상의 밝음을 주창 하고 있다. 

     

    KakaoTalk_20221207_160030123.jpg
    박대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국민의 힘 진주 갑)이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을 수상 했다.
    KakaoTalk_20221207_165031096.jpg
    박대출 국회기획재정위원장이 서울신문이 선정한 ‘2022 국정감사 베스트의원상’을 수상 했다.

     

     한편 박대출 의원은 서울신문이 선정한 ‘2022 국정감사 베스트의원상’도 함께 수상 했다.

     

     박 의원은 2022 국정감사 기간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 여야 간 상충 현안들을 중재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며 원만하게 감사를 운영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위원장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이슈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 정부를 강력히 질타하고 향후 개선 약속도 받아 내는등 역할을 다했다.

     

     박대출 의원은 “새 정부 출범 후 진행한 첫 국정감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다.”며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난 정부의 잘못된 정책은 바로잡고, 새 정부의 올바른 국정운영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backward top home